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원주캠퍼스(캠퍼스총장 최혜진) 보건복지대학 다문화학과(학과장 한준성)는 2026년 3월 26일, 보건복지대학 3호관 102호에서 문화다양성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모락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다문화학과 내규로 자율 운용되는 문화다양성 플랫폼 「모락」의 출범을 기념하고,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플랫폼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락」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술·현장 활동을 활성화하고, 인권과 문화다양성 가치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조율하는 다문화학과 재학생과 교직원 주도의 문화다양성 플랫폼이다. 「모락」은 다양성을 삶의 지혜로 삼아 다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공존을 창조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다름을 배우고 공존을 실천하며 학문과 일상을 연결하는 문화다양성 실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진행된 ‘모락페어’에서는 재학생들에게 문화다양성 가치에 기반한 교육, 연구,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공동아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알록달록 북클럽(큐레이팅) ▲다온(영상동아리) ▲다화(학술동아리) ▲음표(상담동아리) ▲네이버디(아동인권동아리) ▲다문화 FC(축구동아리) 등 다문화학과 전공동아리 6팀이 참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최혜진 원주캠퍼스총장, 김현정 원주교학처장, 박병선 원주기획연구처장, 이선영 원주학생부처장이 참석해 다문화학과 문화다양성 플랫폼 「모락」의 출범을 축하하고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다양성 교육과 실천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문화학과 구성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과 소속감을 높이고, 통합 출범한 강원대학교 체계에서 다문화학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